아... 몇일전.. 사장님이 지시하시는 개인적인 일들 때문에 받았던 스트레스를
싸부에서 글로 작성했었는데.... 여러분의 응원과 공감에 힘이 되어 기분이 매우 좋았어요
그런데.. 이건 왠 말인가요..
상식에서 벗어 난 일이 생겼어요 저희사장님 자꾸 본인 개인통장으로 봐야할 은행일을 왜 저에게 가서 해오라는걸까요...
법인 통장도 아니고 "개 인 통 장" 을 말이져 그래서 제가 개인꺼는 제가 가족도 아니고 할수가 없다 직접 가서 하시는게
빠릅니다. 라고 얘기를 매번 하지만 왜 안되냐면 너는 항상 하기 시르니까 안된다고 한다고 말하시는 분입니다.
진짜 너무 나도 얼토당토 없고 어이없는데다가 말로 설명할수가 없는 기분이네요
자기의 개인적인 은행업무는 타인이가면 안된다는 건 기본 상식중에 상식 아닙니까? 카드로 돈을 뽑는거야 되겟지만
이런일이 있을때는 사장님한테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