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저번부터 계속 떨면서 준비했는데, 벌써 내일이예요ㅠㅠㅠㅠㅠ

걸릴만한건 딱히 없지만, 저 혼자 관리했기에....

급여대장이랑 급여이체내역, 직원 근태자료, 퇴직금, 근로계약서 등등 하나하나 체킹중인데

너무 떨리네요 ㅋ

혹시나 좀 이상하다싶은 게 있으면 일단 사수(같지않은 사수) 과장님께 미리미리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ㅋㅋㅋㅋㅋ

겁나 쿨하게.. 그 사람들이 한가한 줄 아냐며, 대충 볼 게 뻔하고, 아마 내일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데
(한번 노동청측에서 미뤘어요. 일주일..ㅋ근데 연락없는거 보면 내일은 분명히 나올것같은데요ㅠㅠ)

미리 겁먹는다고 그러시더니, 중간중간에 계속 이 건은 어떻게 된거지? 이러시네요 ㅋ.....

씨 ㅋㅋㅋㅋ 쿨한척을 하지말던가ㅋㅋㅋㅋㅋㅋㅋ열받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관리감독 그래도 좀 철저하게 하지 않나요?ㅋㅋㅋㅋ에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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