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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07: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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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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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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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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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를 쓰게 되었어요
아버지와 복지관을 다니게 되었거든요 ㅎ
잘써보려는 생각처럼 손이 따라주지 않지만
몇년씩 되셨다는 분들의 글씨를 보면서
꾸준히 쓰다보면 저도 언젠가는 ...ㅋㅋ
희망을 가져봅니다.
아버지 여가시간을 위해 시작되었는데,
제가 좋은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적절히 말한 말은 은 그림들에 있는 금 사과들 같으니라"
(잠언25장11절)
보여지는 나의 형편만을 말하고 있나요?
질문을 받았어요
내 형편과 상관없이 마음의 변화를 갖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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