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달력을 보니 3월22일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이시점에서...
분명 난 몇일전에 2월 마감을 끝내고 한숨 돌리는 듯한 느낌으로 지내왔는데....
벌써 3월 마감다가오려고 하다니.........
내가 시간을 잡을수는 없는건 알지만서도...
빨라도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는 시간들......
4월10일 계산서 마감 때부터는 1주일간 자리를 비워야 한다는 개인적 사정으로
마감을 더 땡겨서 후딱 해버려야 하는 3월이라 시간이 더 빨리 왔다고 느껴지는걸까?
허흑.....................
하지만 이번마감부터는 다를것이다...
엑셀로 힘들게 마감했던 시간은 끝이다!!!!!!!
나에겐 싸부가 있기에~~
생산.제품원가. 발주.납품 관리.청구서 작업은 아직 엑셀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난 회계업무의 엑셀 탈출에 성공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요즘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기에~~
마감이 두렵지 않아~~~
싸부싸부~~ 나의 사랑 싸부넷~~~~~~~~~~~~
아마도 경리업무관련으로 싸부넷을 이용하시는 모든분들은 느낄것이다!!!!!
아무리 무료라고 하여 프로그램을 찾아보고 사용해봐도 싸부넷을 따라올 프로그램은 없다는것을!!!!!!
아침에 출근하여 싸부넷 로그인을 시작으로 업무시작을 알리고 있는 현재의 내모습이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