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보는 사람에게는 은퇴가 없다 _따뜻한 편지 2221호 - 싸부넷

  • 나의 일정
  • erp바로가기

  • 최신댓글리스트 더보기
    Erp사용질문 실무Q&A
    게시판타이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추천수 73 | 조회수 2,254 | 등록일 2022-10-14 09:16:51

    제목

    미래를 보는 사람에게는 은퇴가 없다 _따뜻한 편지 2221호

    글쓴이

    perdeo
    내용
     

     
    미래를 보는 사람에게는 은퇴가 없다




    미국의 유명한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찰스 케터링은 300개 이상의 특허를 취득하며
    발명왕 에디슨과 견줄만한 발명가입니다.

    게다가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크게 일으킨
    제네럴모터스(GM)의 최고 엔지니어이자
    사업가입니다.

    그는 단순한 과학자가 아니라
    타임지 표지에 실릴 정도의 시대를 상징하는 유명인이었습니다.
    80세가 넘어서도 새로운 연구를 계속했습니다.
    이제 그만 쉬시라는 아들의 걱정에도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이 미래를 보고 살아야 해.
    오늘만 생각하는 사람은 흉하게 늙는단다."

    그는 사람을 늙게 만드는 5가지 독약은
    '불평, 의심, 거짓말, 경쟁, 공포'라고 말하면서
    우아한 노년을 위해 3가지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 영혼의 문제를 생각하라.
    - 어떤 일이든 함부로 참견하지 마라.
    - 같은 말을 반복하지 말고, 절대로 험담하지 마라.






    절대 돌아올 수 없는 시간에서 벗어나
    앞으로 돌아올 시간에 도전과 용기, 노력을 쏟는다면
    앞으로의 미래 또한 영광이란 이름으로
    찾아올 것입니다.

    과거를 기억해야 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다면,
    과거의 실패를 초석 삼아 미래를 희망으로 이끄는 것,
    그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패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은
    실패의 가능성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이다.
    – 찰스 케터링 –
    추천
    목록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5510)
    번호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글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661]
    관리자
    2016-12-0521,723
    공지글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1971]
    관리자
    2016-01-2818,018
    공지글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907]
    관리자
    2016-03-2810,306
    14877
    정말 아침부터 열이 확... [2]
    소통
    2022-11-252,428
    14876
    잘싸웠다 태극전사 [6]
    perdeo
    2022-11-251,922
    14875
    맛난 식사 [7]
    기억상실
    2022-11-242,867
    14874
    사람 관계가 가장 어렵네요 [5]
    MTB소년
    2022-11-232,202
    14873
    저번주.. 이마트 행사 대박이었네요.. [7]
    ll햄복
    2022-11-212,558
    14872
    패턴을 바꿔야하는데... [6]
    케빈
    2022-11-182,679
    14871
    진흙탕 싸움.. [6]
    MTB소년
    2022-11-172,595
    14870
    마음가짐을 바꾸자_따뜻한 편지 2245호 [펌] [4]
    perdeo
    2022-11-172,486
    14869
    싸부넷에관한 횡설수설 [7]
    서툰농부
    2022-11-163,681
    14868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4]
    소통
    2022-11-162,557
    14867
    사진전에 다녀왔어요~ [6]
    기억상실
    2022-11-162,009
    14866
    일단 시작해 봅니다 [19]
    칸머더
    2022-11-142,460
    14865
    옷입기 애매한.. 요즘.. [15]
    ll햄복
    2022-11-112,480
    14864
    눈먼 새의 노래_따뜻한 편지 2241호[펌] [8]
    perdeo
    2022-11-103,623
    14863
    개기월식 [10]
    기억상실
    2022-11-082,001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