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쓰다시피한 사무실에서 몰려오는 졸음을 쫓는 방법인데
모니터 바로 옆에 핸드폰을 이용하여 넷플렉스나 웨이브를 이용해 드라마를 듣는 편입니다.
화면에 집중하는게 소리만 듣는거죠.
단점은 그 내용이 뭔지 기억을 못한다는 점이라.. 여러번 보게되네요 ㅋㅋ
다른 방법은 몇년전 오디오 북을 구매한게 있어 하루에 한편정도는 듣는 편입니다.
전에는 라디오 방송을 들었지만 오히려 방해가 되서 요즘은 이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리를 크게하고 듣고 싶긴 하지만 이어폰 착용이 더 좋은거 같네요...
오늘 졸지말고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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