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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티비를 보는데 정말 힘들게 사시는분들이 나오더라구요
그 프로그램은 바로 "동행" 입니다.
한국에 하루 3끼를 못먹는 사람이 있어서 일단 충격한번 받았고 보면볼수록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라고 깨닳음을 얻고 지금은 정말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물흐르듯 살고있네요.
뒤돌아보면 부정적으로 살았을때 정말 힘들었던것같고 투덜거림의 끝이보이질않았어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신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