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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했어요.
저는 이것저것 심부름 시키시는것만 계속 도와드렸구요
막바지에 속 무치는것만 아는 지인분이 오셔서 도와주셨어요 저는 속 무치는 방법을 모르기도 하고 손이 느린편이라 그런지 안시키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