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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주말에 엑시트 보고 왔습니다. 너무 재밌게 보셨다니 저까지 뿌듯하네요. 용남이 부르는 고두심한테 빙의하셨는지 눈물을ㅠ
기대치 않은 흥행돌풍에 이유가 있는듯
가족이 보기에 좋은 작품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