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후 참다못해 오전일찍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이건 목도 아프지만 숨을 쉴수 없는 답답함에 내린 결론이지만
역시나...환자로 많이 붐비더라구요
미열이 있지만 독감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무실로 복귀후 당일까지 처리해야되는 금액을 송금후 바로 반차를 쓴다고 말하고
통장을 들고 퇴근했습니다.
더위에 약한 저는 이맘때가 가장 힘드네요..
추웠다 더웠다...
오늘 하루는 아우터를 벗지않고 버텨볼라 합니다.
독감 유행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