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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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삼남매맘 | 2022.09.26 11:30
잠시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들이 있어 전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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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어부의 아들 | 2022/09/26 19:20
밤이 있어 낮이 있고, 낮이 있어서 밤이 있는 것은 서로 합력하여 하루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한가온컴퍼니 | 2022.09.26 12:06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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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어부의 아들 | 2022/09/26 19:21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행비서 | 2022.09.26 16:42
공감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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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어부의 아들 | 2022/09/26 19:22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1IIL | 2022.09.26 17:03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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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어부의 아들 | 2022/09/26 19:23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띠 | 2022.09.27 15:1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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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 | 2022.09.27 15:37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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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이디온 | 2022.10.03 16:3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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