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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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물먹는소 | 2017.05.18 09:22
남 얘기 같지 않네요. 애들이 아직 초딩이지만 벌써부터 그런상황이 되면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됩니다.
중2병이 빨리 지나가기를 기원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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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 | 2017.05.18 09:28
사춘기 호르몬 탓이니자책하시지 마시고 조금 기다리시면 지리라 믿어요.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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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 | 2017.05.18 09:48
애구 사춘기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 거기서 엄마가 세게 대응하면 비뚤어질수도 있어요.
한발짝 물러나서 잘 타협하고 달래셔서 아이가 공부라도 계속하도록 해주시고 게임 하는것도 시간 정해서 하자 라고 달래보세요. 다른걸로 칭찬 많이 해주시고 잘하는거 있으면 더 띄워주기도 해보시고요워킹맘은 쉽게 내탓인가 하고 자책하기 쉬운데
사춘기니 그런 자책마시고요,,기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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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 | 2017.05.18 10:15
중2병은 호르몬 이상으로 생기는거라고 들었어요 어떤 말도 통하지 않으니 그냥놔두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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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 | 2017.05.18 10:30
아들은 아버지가 말하는게 그나마 말을 듣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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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네오 | 2017.05.18 13:46
부모나 아이들이나 힘든시기네요.. 현명하게 헤쳐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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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질 | 2017.05.18 17:00
저두 중3아들 둔 맘이라 남얘기 같지않네요저랑은 그래도 괜찮은데 아들이 아빠랑은 계속 으르렁대고 있어서 속상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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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무 | 2017.05.19 08:05
ㅎㅎ 시간지나면 다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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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 | 2017.05.19 14:45
아들 둔 엄마로서 아직 한참 남긴했지만 남일같지가 안아요 ㅜㅜ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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