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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있을땐 고마움과 감사의 맘을 잘모르죠..엄마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들이 내가 엄마가 되고보니 당연한게 아니였어요엄마라는건 자신을 내려놓고 사는거란걸..이제야 조금 엄마를 이해할것 같아요보고싶네요 울엄마은 엄마에게 먼저 전화해야겠어요~사랑한다고 늘 그자리에 계셔주셔서 감사하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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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감동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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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댓글3개 숙제하다가 잠시 감동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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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반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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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글썽가슴이 먹먹해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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