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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크림은 케바케라 전 튼살 하나도 안생겨서 쓸모가 없더라고요. 갠적으론 기저귀가  에요받아도 받아도 잔뜩쟁여도 반드시 쓰는거라 솔직히 애낳고 화장품은 비추해요 =_=) 신생아 돌보다보면 내 화장품 챙겨바를 시간도 없어서 그냥 애 바르는거 얼굴에 바르는경우가 빈번했답니다. 호박즙이라든가 붓기빠지는  이나 한첩 지어주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사실 약은 진맥봐야한다는 사람도 많고 지어봐야 한동안 먹다가 안챙겨먹게 되어서 =_=) 그냥 맘편하게 기저귀 두박스 안겨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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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바구니요 ! 물질적인건 많으신 분이니 화사한 꽃바구니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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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아이옷이 사도사도 모잘라요,, 계속 키가커서요,.., 저라면 아이 예쁜 옷으로 하겠어요..맘에 안드심 교환도 되니 백화점에서 아이옷사셔도 되실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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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저귀나 내복이 좋을거 같아요 겉옷은 엄마 맘에 않들면 애물단지 되기 쉬워요 하지만 내복이나 실내복은 왠만하면 입히거든요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  도  하지만 한동안은 아이을 더 하게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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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습력 좋은 로숀이나 해진님 말씀처럼 교환 가능한 브랜드 옷 무난할꺼 같아요.. 첫째오 달리 둘째때는 몸도 많이 달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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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경험인데여. 전 기저귀 케익합니다. 남아용, 여아용 따로있는데 보통 10만원정도면 기저기 100개에 이쁘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줍니다. 지금까지 20여분 정도 했는데 다들 감동이라하네여. 근데 다들 20대 산모분들이여서 는 하셨는데, 글쎄 나이가 있으신 사모님은 어떠실런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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