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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정말 싫어요 ㅠㅠ 그래도 다행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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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희집두 그런 텅텅이 마루 저흰 아이둘이있고.. 아래는 없으신 집이라 전 주기적으로 과일과 쪽지를 보내요.되려 아랫집은 별 말씀 없으신데.. 애들한테 버럭하면서도 늘 죄송해서요 대신 윗집에 꼬맹이 뛰는거 저희두 아무말 안해요 같이 애키우는 입장이니까요~~아랫집 어르신이 애들 눈치보게 하지말고 냅두라고 하는데 그게 어디 그런가요? 늘 죄송한 마음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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