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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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셀 | 2017.01.10 15:00
박영수 특검이 우병우랑 친하다는
우려와 달리 열일하네요.
30일 연장 했음 좋겠는데
매일매일 얼굴이 얼굴이 달라요.
쾡한게 보입니다.
인원도 좀 보충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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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 2017.01.10 15:32
장시호가 제출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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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 2017.01.10 15:33
장시호가 최순실 제2의 태블릿 PC를 제출할 줄이야

어쩐지 지난번에 장시호가 청문회 나왔을때 이모라고도 안하고

최순실, 최순실씨 할때 부터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평소에도 둘이 사이가 안좋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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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진 | 2017.01.10 15:37
장시호,,,이모 금고 위치 불면 조금 봐줘도 될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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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링 | 2017.01.10 15:51
장시호가 오픈했다면
순득이가 지딸 살릴려고 순실이 한테 몰빵했다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역쉬 서열1위는 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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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 | 2017.01.10 16:13
이제 이재용 놔물죄로 감옥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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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진 | 2017.01.10 16:23
최근 채널A '뉴스특보'는 최순득과 딸 장시호가 최순실 PC가 공개되자 최순실에게 욕설을 퍼부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순실과 최순득은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최순실, 최순득 자매와 장시호가 자주 다녔던 목욕탕 단골 고객 A씨는 "원래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득이 더 가까웠다. 그러니까 최순실이 언니를 경계했다"면서 "최순득, 최순실이 목욕탕에서 대판 싸울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JTBC가 지난 10월 최순실 태블릿 PC를 터뜨린 직후 목욕탕을 방문한 장시호는 최순실에게 험한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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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쓰 | 2017.01.10 17:38
장시호 입장에서,
이모를 통해 돌아돌아 삼성에서 16억 받은건데,
나라를 떡주무르듯 주물럭 거린 주체들과 자신의 금액과는 비교도 안되는 돈들때문데 난리인데,
10년이상 감옥에서 썩어야 된다고 생각하면, 아이생각해서 탈출하고 싶을거에요.
그래서 자기 살겠다고 태블릿pc 제출한듯..
제 생각도 정청래 전의원과 같네요.
모든건 이모가 시켜서 했다이런식으로~ (안종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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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상사 | 2017.01.10 18:00
태블릿에 있는 이메일이전 좀이해가.

최순실 이메일 계정을 압수수색하면모든 이메일을 볼수 있을텐데.왜 태블릿에 있는 이메일 발견했다고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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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2 | 2017.01.11 09:49
세상이 지금 복잡하네요 ㅠㅠㅠ 이번년도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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