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3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문희수 | 2016.12.26 15:51
열이 받아서 몇 몇 글들은 안 보는게 나을뻔 했네요~~

볼테르의 애기처럼 2016년 국가가 함께 고민하며 마무리 하고 싶네요~~
대댓글 0
안선희 | 2016.12.26 16:12
하루하루 살기가 힘든네요.

내년에는 좋은 소식만 있고 나쁜소식은 없었으면 좋겟었요.
대댓글 0
helen | 2016.12.27 09:29
아이고 머리 ㅏㅇ팡!!! 내녀넨 더 좋은 일만 가득 하길 바래여!!
대댓글 0

비회원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