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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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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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10:34
와
.5시간..정말 좋은시간 가지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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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성이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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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10:34
행복한 시간이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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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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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10:43
마냥 부럽기만하네요
저는 아들과 5분 대화하기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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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ja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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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13:09
와우 5시간을
즐거우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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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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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18:09
너무 부럽네요. 5시간이라니! 저는 단답형이라 아들에게 미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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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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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18:17
너무부럽습니다. 전 아직 딸이 아기라서,, ㅜ 언제 그런시간 갖을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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