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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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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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16:17
정말 정이 많이 들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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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lda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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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16:35
어휴.,. 저도 그맘 알겠네요.. ㅠ_ㅠ 그래도 재택근무가 가능하시다니.. 정말 좋으시겠다는 부러움 반, 애 걱정에 걱정반 그러네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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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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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18:25
저희 강아지도 올해 10살인데 벌써부터 그런생각하면 맘이 넘아파요 20살넘게사는강아지도 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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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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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19:28
애견관련사업을 하다보니 이런 글을 그냥 넘어가기 어렵네요.. 정말 정성으로 키우신 것 같습니다. 아마 강아지도 말을 할 줄 알았다면 정말정말 고맙다고 얘기할겁니다. 남은시간 더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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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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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08:39
그 마음 잘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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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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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10:00
저희 강아지도 16~& 살이에요!!! 넘나 슬퍼요!! 그랴도 건강히 밥 잘 먹어서 넘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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