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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보는데 왜 하고 있는지를 모르겠던데요. 몇명 의원은 질문같지도 않는 질문이나 해대면서 시간이나 까먹고.. 이재용이 부회장인지 회장인지가 중요한가요? 세상사람 왠만한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걸 모르고 있어서 질문한걸까요? 그렇다면 정말 답이 없는거죠. 합병을 했는지 합병을 추진했었는지도 제대로 모르고 질문들이나 해대는 청문회를 대체 뭐하러 하는건가요? 차라리 정치에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관심있어하는 일반 사람 앉혀다가 질문하라고 해도 더 잘할듯 싶더라구요.. 저딴 사람들이 국회의원이라고 국민들 세금으로 월급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화밖에 안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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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질문 뻔한대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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