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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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락 | 2016.12.05 09:02
고생하셨습니다..
글 쓰신 분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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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링 | 2016.12.05 09:19
뭉클해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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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하 | 2016.12.05 09:23
고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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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여행 | 2016.12.05 10:32
찡 하네요..저 글을 얼마나 쓰고 싶으셨을까요? 얼마나 말하고 싶으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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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스 | 2016.12.05 17:36
무엇인가 마음이 울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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