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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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물먹는소 | 2016.12.05 08:52
ㅎㅎ 부럽습니다.
저희 애와 1살 차이인데 다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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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 | 2016.12.05 09:17
너무귀여운 아들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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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링 | 2016.12.05 09:19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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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룩이 | 2016.12.05 09:20
전 아들만 둘인데 딸 있는 집 무지 부러워 하거든요. 아들들이 중고생 되니까 대화가 점점 사라져요. 요런 아들 있으면 딸 안부러울듯 하네요. 예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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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 2016.12.05 10:37
아들 키운 보람 제대로 느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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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 2016.12.05 10:50
아이가 참 이쁘고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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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서맘 | 2016.12.16 11:34
저희는 아들 딸인데 아들이 초3인데 아직까지 좀 많이 챙겨줘야하는 스타일그래도 딸 6살인데 빨래개울때 도와준다고.. 지오빠보다 낫더라구요..
자식이 부모 생각해줄때 진짜 기특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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