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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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소년 | 2016.12.05 04:34
저희는 애들이 극성이라 너무 뛰어서 주의주고 말리느라 스트레스네요. 아직 아래층 노인분들께서 말씀은 없으시지만 괜시리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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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 2016.12.05 08:30
층간소음이 위아래층만이 아니라면서요 ^^;
오히려 제가 더 조심하게 되네요
제 조심하는 마음이,
이웃의 마음에 전달되기를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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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테크 | 2016.12.05 09:09
저희는 아이들이 두명이 있는데 오히려 아랫집을 잘 만나 호강하며 지내는듯 합니다.
서로 이해하며 마음을 열어간다면 좋은 인간관계로 성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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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버블세차 | 2016.12.05 11:11
저희도 첫째는 커서 말을 듣는데 두돌된 둘째는 통제가 안되네요
매트를 깔아도 어쩜 그렇게 매트 없는 곳에서만 놀려고 하는지
그래도 밑에 좋은분들 만나 아이들없는 건물에 아이들 소리가나 좋다고 말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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