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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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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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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은 이미 가시는 사모님들께서 한분이 카드로 좌~ㄱ 예약하시고 갑자기 돈 달라고 해서 급 당황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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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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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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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여행가는 친구들 중에는 18개월짜리 쌍둥이 엄마도 있는데 비행기가 타고 싶어보이더라구요.
저한테까지 전화와서는 홍콩 보내주라고 때를 쓸 정도였어요 그 집 남편은 "그냥 보내주세요." 라며 모두가 저를 못살게 굴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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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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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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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현금을 어디서 마련할지 고민 해보아야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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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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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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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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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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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아직 아~ 신혼여행은 태국으로 다녀왔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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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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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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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중에 육아휴직을 늦게(아이 8세) 쓴친구가 있는데 지금이 아니면 친구들과 함께 놀러갈 기회가 너무 멀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일상생활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다리는 것 같더라구요. 같이 가는 집사람 친구들과 통화해보니 육아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한 것 같았어요.
그래서 맘 편안히 다녀오라고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와 약간의 현금을 주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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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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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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