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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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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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13:13
와
6시전부터 오신분들은 대체
.경쟁률이 엄청쎄군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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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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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13:36
수영하는곳 다른데는 없을까요? 엄청기대했을 공주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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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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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09:08
이런 따님보다 어머님 마음이 더 아프시겠어요
.
다른 데 더 좋은 곳이 있어야 할텐데~~~~~~~~
잘 되서 두분 모두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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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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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10:47
저도 예전에 놀이공원에서 대기줄에 대신서있고 순서되면 딸내미 태우고 하던거 기억나네요.. 부모맘 참 다 비슷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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