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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17:16
이맘때면 이젠 슬슬 지치고
집에가서 이불킥 하고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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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ing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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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18:27
전 이제서야 한숨 돌리고 기장 시작합니다요..모두들
하세요~!!
퇴근길 많이 춥다느데 감가 조심 하시구요~내일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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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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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0:56
저도 어제 먹은 술이 덜 깼습니다. 이놈의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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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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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6:46
다들 숫자들과 싸움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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