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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 2016.11.15 09:28
6천원이 그나마 싼거더라구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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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bsn27 | 2016/11/15 17:54
그러니까여 어째 회사에서 쓰는 밥값이 더드네요..
수리수리 | 2016.11.15 09:35
맞아요 요즘 6천원 밥도 별로 없어요ㅠ
월급에 식대12만원 더해서 주는데 막상 월급받을때 4대보험에 소득세빼고 받으면.. 흐엉 급슬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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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bsn27 | 2016/11/15 17:54
그쳐 식비를 받아도 받는게 아니져 저도 매월 월급날 되면 정말 화나여
이촌동 | 2016.11.15 09:44
대 공감 정말 다들 왠만한 기업근무 아니면 다들 똑같군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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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bsn27 | 2016/11/15 17:54
다들 그러시군요.. ㅠㅠ
perdeo | 2016.11.15 12:41
아주 가끔 도시락을 들고 다니는데..뚜벅이에 지하철 통근이라 냄새가 싫어서 엄두가 안납니다. 사무실 근처 서울시가 인정한 착한신당 3천원대가 있다고 하는데 왠지 한번도 안가보게 되네요.. 식비가 비싸고 하는걸 떠나서 백반집이나 없어지지 않았음 하는 바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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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bsn27 | 2016/11/15 17:55
하긴.. 요새는 옛날 그흔한 백반집도 찾아보기가 힘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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