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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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꾼 | 2016.10.24 11:09
아..진짜 놀래셨겠어요친구분도 스누피님도아직 젊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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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스누피 | 2016/10/24 13:16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죠..문자보고 한동안 멍 했습니다..
민주 | 2016.10.24 11:11
아구..토닥토닥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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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스누피 | 2016/10/24 13:16
네 감사합니다
한가람 | 2016.10.24 11:15
고인의명복을 빕니다친구분 많이 힘든시간이시겠네요.위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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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스누피 | 2016/10/24 13:17
저녁에 가서 볼생각하니 마음이 먹먹하네요, 감사합니다.
실무 | 2016.10.24 12:3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친구분 곁에 있어주는 것으로도 큰 위로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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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스누피 | 2016/10/24 13:18
네 실무님 말씀처럼 곁에있어주는것 만으로도 힘이 됬으면 좋겠어요.감사합니다
perdeo | 2016.10.24 13:44
평소에 아프시거나 너무 고령자에게 가장 위험한 달입니다. 저도 1년전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건강한 사람이던 평소에 편찬으시던 모두 건강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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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엄마 | 2016.10.24 15:45
아무말없이 함께 있어주는것만으로도 친구분께는 큰 힘이 될꺼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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