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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물먹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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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08:50
이웃의 소중함을 깨워주시네요
행복가득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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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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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11:13
미용실 갔다오면 기분도
지고 뭔가 새로운 기분이 들어요
자주가보곤 싶지만 쩐의압박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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