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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 | 2016.10.13 12:53
왠지 걱정되고 심난하실듯해요..정말 어머니의 자식 걱정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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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 2016.10.13 14:09
요즘군대는 생활이 편하다네요.
여신님의 자녀덕분에 우리네들은 안심을 하고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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