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5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기억상실 | 2016.10.13 05:20
내 아이가 이런 마음이려니
믿고싶어요 ☎♡
대댓글 0
상상여행 | 2016.10.13 09:18
감동입니다. 좋은 흙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는 건 큰 축복이지요. 감사합니다.
대댓글 0
찬바람 | 2016.10.13 09:28
많은 애나 어른이 저 생각을 본받아야 할텐데.. 저런 친구들은 뭘해도 잘 될겁니다.
대댓글 0
연학산업 | 2016.10.13 10:21
아 눈물나네요.. 울아들도 저래줬음..에휴~~
대댓글 0
st | 2016.10.13 10:55
훈훈한 이야기네요~~~
대댓글 0

비회원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