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7

2016.10.05 09:09

세요~
잘못이긴 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인데요..

대댓글

2016.10.05 09:10

요새 미우새 보면서 하는 생각이 여기는 어쩔수 없는 한국이란거에요.그 생각이 바뀌려면 한참 걸릴 듯

대댓글

2016.10.05 09:19

에고

많이 속상하실듯

..내생일 가족이 아무도 모르면 서운하지요. 나이 드시면 더 서운해지나봐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대댓글

2016.10.05 09:24

나이들면 사소한것도 서운해지는건 맞지만 너무 몰아세무셨네요

속상하셨겠어요..
그래도 계기로 삼아서

하는 음식 대접하면서 식사 같이 한번 더 하고 사이가 가까워 졌으면 좋겠네요~

대댓글

2016.10.05 09:39

매일 전화는 사실 힘들긴 해요

세요

대댓글

2016.10.05 10:34

세요^^

도

대댓글

2016.10.05 11:56

흠~~~ 연세가~~~ 드시면 드실수록

생신에 많이 서운해 하시는거 같아요

생신이

아주 큰 의미로 다가오나봅니다.
님

시고요

아이들에게 본보기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 우리가 잘하자고요.. 우리도.. 언젠가

그나이 되지않겠어요

대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