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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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 | 2016.10.04 09:14
ㅠㅠ 어제가 마지막 공휴일이였군요.. 4개월이라니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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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 2016.10.04 09:15
서글픈 현실. 이젠 내년을 기약하는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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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 2016.10.04 09:36
어제 오후에 마시고 새벽네시까지 잠을 못자고 말똥말똥.
삼일을 쉬었는데도 몸은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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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m | 2016.10.04 09:59
ㅜㅜ 우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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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탈출 | 2016.10.04 10:27
연휴기간에 푹 잔거 같은데도 피곤하네요

하루도 한잔 마시면서 시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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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소년 | 2016.10.04 10:43
저도 올해만 유일하게 휴가 없이 지나갔습니다. 바쁜 일정에.. 가을에 좀 휴가를 내야할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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