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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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 2016.10.02 17:4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기는 찌푸린 날씨속에 어느덧 어둠이 내리는것 같습니다.
개인사업을 하다보니 연휴를 즐겨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없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인지 나만의 현실의 불행인지..
알파님처럼 저도 세월에 부지런함이 사라지고 있네요
그래도 하는 시간을 이렇게 잠시나마 느켜보는 것을 만족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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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 2016.10.04 08:24
윗지역인가요? 여기는 비가 안오고 햇빛 쨍쨍이네요^^
비 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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