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4

2016.09.28 09:09

이름까지는 모르겠고 소형견주들이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목줄을 하고 다니는걸 종종보는데
그 줄 자체도 위험하다 생각됩니다.
주인에게만 순하다보니 반려견이 타인에게는 싸나울수 있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외출시 주인이 통제가 가능한 좀 더 짦고 늘어나지 않는 목줄을 사용하길 바랄뿐이죠
가끔 사무실을 다설때 개 때문에 깜짝 놀라기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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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공업사

2016.09.28 09:11

본인들은 애완견이고 반려견이지만
개를 끔찍히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타인에게 공포와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정신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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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2016.09.28 09:49

목줄안하고 다니는 사람들 이해할수 없어요. 최근 저희 아파트에도 개키우는 집들이 늘었는지 시도대도 없이 짖어대서 정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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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비

2016.09.28 11:09

네, 맞습니다, 내가 이쁘다고 남도 다 이뻐하는건 아니지요

배려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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