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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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 | 2016.09.27 13:07
저도 모셔두고 있는데 조만간 버릴 듯 해요.ㅠㅠ 다시는 이런거 안사리라~ 다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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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 2016.09.27 13:08
전 3년 가지고만 있다가 버렸어요..ㅠ
과일 야채 씻어서 그냥 씹어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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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 2016.09.27 13:10
저는 휴롬 처음 나왔을때 샀는데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요
얼마전 포도가 시들하길래 갈아서 호로록~~
감자전도 가끔 해먹고 .
호불호가 갈리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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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ing71 | 2016.09.27 13:30
저는 오쿠가 그렇네요~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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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 2016.09.27 14:29
저희 집에도 오쿠랑 휴롬 둘 다 있떤데엄마가 언제 샀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구경만 하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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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o | 2016.09.27 15:14
홈쇼핑에서 엄청 팔고 있죠. 그런데 별 필요가 없을거 같아 생각도 안하고 있던 제품이죠. 있으면 편할듯 싶긴 한데 별쓸모가 없을듯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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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하루 | 2016.09.27 23:04
정말요?? 저도 관심있었는데..의견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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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버블세차 | 2016.09.28 10:29
ㅎㅎ저도 일주일 반짝했네요이놈의 홈쇼핑은 어찌나 구매 충동을 일으키는지아예 보지를 말아야 하나봐요 ㅜ
요즘은 저희 딸이 엄마 저건 우리한테 꼭 필요한거 같애 하며 옆에서 부추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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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과학 | 2016.09.28 13:58
저도 사 놓고 첨에 열심히 해먹다가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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