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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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온달 | 2016.09.26 10:42
다들 사는게 힘들고 우울하죠..ㅠㅠ 도 어쩌겠어요

시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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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성이엔씨 | 2016.09.26 10:42
마음을 비우면 조금이나 짐을 덜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지금은 포기하고 "니들 하고 싶은대로 살어라" 하는 심정으로 사네요. 무심할 수도 있지만 내 욕심대로 할려면 모두가 지니까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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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맨 | 2016.09.26 10:44
사는 재미는 없어도 그래도 그게 삶이니 ~~또 하루를 보네내요!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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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2016.09.26 10:51
어느집이나 비슷한가봐요 저도 울아들램이 깨우는데 못일어나서 가끔 지각하는데 학교에서 전화오면 정말이지 하루종일 열받고 우울하고 그렇더라구요 세요 아들이 커서 분명히 효도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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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 2016.09.26 10:53
참 사람이 정말 마음대로안되죠
우울하셔서 다른거라도 마음을 달래수있는 무언가를 찾아보세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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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시 | 2016.09.26 11:12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긴듯 하네요.. 저도 그렇습니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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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기동기 | 2016.09.26 11:24
우울한적이 많지만 좋은점만 볼려해요.같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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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 2016.09.26 14:57
세요~ 저도 그럴때가 많지만 계속 생각할수록 저만 더 속상하고 우울해지더라구요.. 자꾸 기분좋은 일들을 생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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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비 | 2016.09.26 16:37
정말 그렇땐 자식이고 남편이고 다 웬수같지요 웬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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