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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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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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15:07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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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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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15:09
그래도 배불르니.엄마 누나생각해주네요..ㅎㅎ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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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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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16:27
마지막..
대표님 가셨나요? 칼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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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학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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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17:16
사랑스럽네요.. 요즘.. 하나뿐인 아들이.. 아쉽네요.. 작은녀석..부럽습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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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ja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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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12:58
둘이라 허리는 휘지만
작은 녀석 덕분에 웃고 살아요~~~
행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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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12:01
혼자먹지않고 엄마랑, 누나도 먹으라도 하는 착한 동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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