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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 | 2016.09.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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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덩 | 2016.09.20 10:14
ㅎㅎㅎ 정말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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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 2016.09.20 10:16
전 이번 명절 전에 쓰러진 핑계로 시댁에 안갔답니다.. 며느리하나인데 욕을 하시던 마시던 저부터 살고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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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탈출 | 2016.09.20 10:22
울시집은 며느리가 다섯이라~~~일을 나누니 편해졌답니다.그래도 설거지는 아직도 저의 몫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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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 | 2016.09.20 10:36
완전공감!!!!다들 일찍 시집가면 시집간데로 좋은점 반 나쁜점 반 이라는데 좋은점은 도대체 뭔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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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 2016.09.20 10:47
좋은점은 잘 모르겠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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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 2016.09.21 09:39
요즘도 제사지내나요..? 고지식한 어르신들이 제사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지내는 분들도 있겠지만,

요즘 제사없이 가족모임으로 음식만해서 나눠먹고 대화하는 집들이 많아요~

기분좋은 공휴일 정말 휴일로 보내는게 맞는것 같아요^^*

한번 의논해서 좀더 휴일같은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ㅎ

가족이 뭉쳐야 삶도 살만하답니다~ 모두들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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