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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집은 며느리가 다섯이라~~~일을 나누니 편해졌답니다.그래도 설거지는 아직도 저의 몫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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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공감!!!!다들 일찍 시집가면 시집간데로 좋은점 반 나쁜점 반 이라는데 좋은점은 도대체 뭔지 모르겟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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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은 잘 모르겠어요ㅠ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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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제사지내나요..? 고지식한 어르신들이 제사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지내는 분들도 있겠지만, 요즘 제사없이 가족모임으로 음식만해서 나눠먹고 대화하는 집들이 많아요~ 기분좋은 공휴일 정말 휴일로 보내는게 맞는것 같아요^^* 한번 의논해서 좀더 휴일같은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ㅎ 가족이 뭉쳐야 삶도 살만하답니다~ 모두들 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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