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10

2016.09.20 09:24

동감입니다,ㅎㅎ 하지만 운동보단 술의 유혹이 넘 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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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09:28

밤에 한잔씩 빠져들면 끊을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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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09:29

밤엔 역시 맥주죠!!ㅎㅎㅎㅎ 그래서 배둘레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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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09:53

아

.헤어나올수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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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10:06

제 얘기인줄ㅎㅎㅎㅎ
나온 배가 들어갈 생각을 안하네요 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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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10:47

저 배에 바늘 쿡 찌르면 터질거 같아요

9월 2주정도 남았는데 음주/야식/밀가루 모두 금지하고 열심히 운동중입니다.
근데 진짜 주범은 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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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11:02

3개월된 배같다고. 놀리길래.. 그때는 배 안나오거덩!!!!! 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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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11:05

완전 동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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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15:30

저두요 ㅎㅎ 어젠 저녁한끼 굶은게 왜이리 대견하게 느껴지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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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16:32

저두 퇴근하면 맥주한캔은 먹는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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