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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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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17:21
매년 명절때마다 부모님 나이드시는게 이제 눈에 보이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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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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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07:41
마음이 아프네요 ㅠ 그래두 살아 계실 때 더 잘해드려야 한다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아요 ㅠ
저두 이번에 부모님 뵙고 오니 맘이 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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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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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08:36
오랜만에 뵈면 늙어가시는게 보이는게..정말맘아프더라구요..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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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n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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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09:04
저두 요번에 할머니 뵐때 한해한해 늙어가시는모습이 눈에 확 띄어서
가슴이 아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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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팠어요 ㅠㅠ 가슴이 아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