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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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 2016.09.16 15:48
인대 늘어난 맘입니다. 추석당일 제수돈 과일 수육 조카들 수정방 등 챙겨가서 눈치보며 밥 한그릇 얻어먹고 부모힘들고 눈치볼까바 근처 봉은사 구경시켜드리고 아무 먹을 것도 없는 우리집으로 모시고 와서는 저녁까지 먹고가시라고. 형수고생 싫고 인대늘어난 마눌은 뭔지. 게다가 뭔 준비나 됐음 몰라요. 겨우 하루쉬는 아이들 놀게 영화보러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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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 | 2016.09.17 08:50
저의집은 햄버거먹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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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2016.09.17 09:35
라면,,,,,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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