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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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주 | 2016.09.12 10:41
워킹맘으로 참 이런뉴스 들으면.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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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땅 | 2016.09.12 10:50
얼마전 제친구도 어린이집에 애를 찾으러가면 똥을 참다 결국 바지에 싸서 그상태로 있는모습에..ㅜㅜ 회사 그만두고 결국 가정으로 돌아갔는데 정말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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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 | 2016.09.12 11:02
휴.. 이런기사 볼때마다 정말 우리나라가 싫어지네요 이런환경에서 아이들 키울수 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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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 2016.09.12 11:03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보살펴야.
인구가 늘어가는게 아닐지
점점 애 키우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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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ing71 | 2016.09.12 11:31
아이가 당했을때의 공포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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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음 | 2016.09.12 11:33
요즘 갈수록 인성교육보다는 점수위주의 교육을 받고 자란 어른들이 문제가 되는거 같아요
삭막해지는 사회인거 같아요.
우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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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ni | 2016.09.12 11:37
어린이집이 정말 문제인거 같아요~
유치원은 임용을 봐야 국공립 들어가서 급여도 많이 받고 해서 그런지 이런 문제들이 별로 없지만..
어린이집은 자격증만 따면 들어갈수 있고 급여도 낮아서 그런건지
한달에 한번이든 정신감정을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든 해야할거 같아요~
무서워서 어디 내 자식 맘놓고 맡길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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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 2016.09.12 13:54
주위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사 친구들도 있는데 이런거 볼때마다 안타까워요
정말 자기 아이처럼 아껴주고 신경써주는 교사들도 많은데.. 저런 이상한 사람들땜에 잘 하고 있는 다른 교사들까지
피해가 가는것 같아요 근데 정말 급여도 적고 복지며 지원이며 환경이 좋은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특히 어린이집이 교사1명당 수용할수 있는 인원수 한계가 있는데 원장은 무조건 많이 받으려고 하고..
참 문제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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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학산업 | 2016.09.12 15:06
세상에서 아이보는게 가장힘들지요..나혼자 내아이 보는것도 힘든데. 혼자서 2-30명 아이를 본다는건.. 급여라도 엄청 많던가.
오죽하면 cctv설치해야만 하겠어요. 더욱이 이런 뉴스만 엄청 더 나오고있는것 또한 근본적인 대책이 있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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