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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말했다가 정말 몹쓸 사람을 보듯 하는 눈빛과 뭘 훔쳐갈라고? 하는 뉘앙스에 걍 조용히 은행 다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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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은행가는 시간은 대표님이 시간을 막론하고 제가 뭘하는것과 상관없이 다녀오라는
일못하는건 이해해두 토다는건 이해못하는 건의 이런거 없어요 이회사.. 두어번 했다가 눈밖에 나고저만 급여도 못올려받고 누가 봄 크게 한줄알겠지만.. 이런방법도있는데.. 그랬다가 노발대발 뒤집어지고 발랄한 성격이셔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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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거처럼 통했으면 좋겠네요~~ 절대 입밖으로 내는거 자체를 의심하고 도둑취급 받는 그런 분위기 랍니다..
그래서 포기했어요.. 절대 토안달고 묵묵히 일하시는분 급여 팍팍 올려주시고.. 두어번 건의 했다가 눈밖에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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