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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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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5 00:57
제일 힘들 때 입니다.
우리
말 안들어서 속이 부글부글 할 때가 많습니다
애들을 어떻게 키워야 잘 하는건지 고민이 많습니다.
우리 때는 않 그랬던것 같은데
말도 안듣고,알아서 눈치껏 해 주면 예쁨받을 텐데, 스트레스로 속만 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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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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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5 09:17
그러니깐요.자기 감정을 스스로도 잘 통제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내다가 금방 이쁜 짓도 하고
저도 힘이 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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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ing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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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5 11:10
세요~!!저도 큰아들녀석 중2때 사사건건 정말 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이라고..그 또한 지나 가더라구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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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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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10:56
딸아이도 고1인데 지친구한테 말하는거랑, 엄마한테 말하는거가 너무달라 상처 많이 받고 있었어요.
근데 돌이켜 보니, 내가 어렸을때 그랬더라구요
엄마가 딱 너같은 딸나서 길러라.. 라고 하셨던말이 생각이 나더군요.
가끔 딸한테 라고 나도 말한답니다..
위분처럼 시간이 약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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