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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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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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0:12
헙
고기
아까비
그래도 아프셔서 음식물버려주신다고하시는 마음이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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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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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0:17
아내사랑이 만원보다 못하겠어요? 만원어치 잊어버립시다. 참 조은 남편분이네요. 부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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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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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0:32
ㅎㅎㅎㅎㅎ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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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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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0:49
아이구~~돼지고기 아까워라~~ 그래도 멋진 남편이니 용서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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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ing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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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1:24
ㅎㅎㅎㅎ덕분에 웃었네요^^화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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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ja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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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1:29
대단대단
마음만 고맙게 받아야겠어요~~ 남푠들은 왜 콕 찍어줘야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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