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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셀 | 2016.08.19 17:09
고생하시네요..아이돌보시면서 직장생활하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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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불량엄마 | 2016/08/22 15:58
여기서 위안받고 가네요.
알뜰살뜰 | 2016.08.19 17:11
안좋은 일은 한꺼번에 오더라구요 엄청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하세요
대댓글 0
내가작성한댓글 불량엄마 | 2016.08.22 15:58
감사해요힘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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