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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분이 일이 느린듯.내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실수가 생기거나 문제가 생기지만 않으면 다른사람 시선은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자꾸 비교하게 되면 답이없거든요..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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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만족임과 동시에 집에 일찍들어가기 싫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시 마세요. 저의 경우 예전 직장 상사가 개미유령님과 비슷한 경우(이분은 남자)인데 왜 늦게가냐고 물어보니 차도 밀리고 집에가면 애들하고 놀아줄 힘이 없어서 라고 했어요. 아마도 다른 팀의 그분도 나름대로의 사정으로 "차리리 늦게까지 일하자"라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혹 그분은 나는 수당도 없는 잔업을 한다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동정및 연민을 유발 할 수 더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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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은 매일 야근모드에요. 여직원 퇴근시키고 혼자 미친듯이 야근하고 .. 야근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최대한 빨리 다 끝내고 싶어서 하는거긴한데 개인적으로 일을 못하는 탓도 크겠지요. 업무시간에 못 끝낸다는게..본인일은 업무시간에 끝낼수 잇다면 그걸로 충분한걸테니까 남에 대해 너무 신경안쓰셔도 될것같아요. 그쪽은 일이 너무 많아서 야근을 필수로 해야한다면 직원을 한명 더 뽑던가 하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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