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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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 2016.07.26 09:05
정말 맞는말인거 같으네요 서로 조금씩 양보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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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여미 | 2016.07.26 09:07
그렇지요지하철 맨날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맞춰서 옷을 하나 더 갖고 다녀도 될거 같네요..
저도 참고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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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 2016.07.26 09:12
아..그렇네요..
모두 본인 입장에서 춥고 덮고만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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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여행 | 2016.07.26 09:18
아무리 도 바깥 온도와5~6도 이상 차이나는 냉방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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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o | 2016.07.26 09:30
저는 어제까지 가디건을 입고다녔는데
몇일전 어느 여자분은 조금 두꺼운 외투(?)를 입더군요,..
온도가 나에게 안맞는다면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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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 2016.07.26 09:35
저도 예전에 1시간넘게 지하철 탈때는 가디건을 꼭 챙겨다녔어요
한사람만 타는것도 아닌데 배려가 필요하죠
근데 이런 민원이 그렇게 많을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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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 2016.07.26 09:43
가디건 가지고 다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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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빼나무 | 2016.07.26 10:23
지난번아침출근길 어떤아저씨가 지하철안에서 큰소리로 민원을 넣는거같더라구요. 더운것보다 사람많은데 큰소리로 통화하는게 더 이 났는데 더욱 가관인건 긴팔양복을 입고 있었다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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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백합 | 2016.07.26 10:27
자기보다 남을 배려한다면 아름다운 살기좋은 우리나라가 될텐데요 희망이보입니다 남을배려하는 유저님들의 글을 보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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