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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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락 | 2016.07.21 08:42
저두 치과는 너무너무 무섭습니다.ㅠ
부디 안아프게 치료받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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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 2016.07.21 08:43
전 진짜 최악의 상태라는 반매목지치(90도로 누워서 나고 절반정도만 잇몸밖으로 나온상태 ㅠㅠ)에 어금니는 신경이랑 거의 닿았다시피 엑스레이상으론 완전 닿은 줄 알았는데 아니라며 신경치료는 안했어용!! (왼쪽 위아래 한번에 뺏어요)
저희 동네에 경력 오래되신 치과의사선생님한테 가서 했는뎅, 마취주사도 처음으로 안 아팠고 마취풀리면서 헬게이트 열린다던데 저는 당일날 푸딩먹고 그랬네요
겁나 자랑하는 것 같은데.. 어쨋든 사람마다 다른것같아요!! 저도 하도 주위에서 새벽에 자다깼다느니 무서운 소릴 많이 듣고 가서 ㅠㅠㅠ 저같은 케이스이길 빌어용! (하지만 쪽 위아래를 아직 안뽑았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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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 2016.07.21 08:53
관리만 잘하시면 되구요 가능하면 자기 치아는 회손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프지 않으면 그냥 두세요. 똑바로 나온다면 나중에 나이드셔서 할머니 할아버지가되면 어금니로 사용하실 수 도 있을 것 같네요.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잘 관리하시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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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주]동광이앤씨 | 2016/07/21 10:54
맞는 말씀이네요~
어금니로 사용하면 진짜 좋을듯요^^ 사랑니 생기길 바래야하나요?^^
상상여행 | 2016.07.21 09:26
어른이 되어도 무서운건 여전한 거 같아요.다만 아이들 앞에서 안 무서운 척 할 뿐이죠.치료 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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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온달 | 2016.07.21 10:07
저도 누워있는사랑니 수술했는데마취풀리면 끔찍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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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 2016.07.21 11:00
빨리 뽑으산ㄴ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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